
안녕하십니까? 제2대 한국간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유병철입니다.
대한간학회는 1995년 창립 이래 "인류 간 건강을 위해 미래 의료를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미션 아래 간 질환 연구 및 교육,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1년 한국간재단을 설립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한간학회와 한국간재단의 모든 회원님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우리나라의 간질환 연구와 진료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이룩하였습니다. B형 간염의 적극적인 예방으로 B형 간염 유병율을 획기적으로 낮추었고 적극적인 항바이러스 치료로 간경변증, 간암으로의 진행을 낮추었습니다. 간암의 조기 발견과 다양하고 적극적인 치료 기법의 도입과 연구를 통해 간암 정복에 앞장서고 있으며 간이식 분야에서도 높은 생존율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간학회의 국제적 위상이 날로 높아져서 대한간학회 공식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CMH)는 현재 저널 영향력 지수 (Impact Factor) 14.0으로 전 세계 소화기 및 간장학 분야 143개의 SCIE 학술지 중 6위를 달성하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한국간재단은 대한간학회의 연구 활동 및 국제학술교류 사업을 지원하고 대국민 홍보 및 교육, 의료정책 수립 자문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적극적인 참여와 국민 여러분의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2.25 한국 간재단 이사장 유병철
